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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지수란 무엇인가?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시장 전체의 장기 밸류에이션을 가늠하는 가장 단순한 지표입니다.

정의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는 한 나라 주식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을 그 나라의 명목 GDP로 나눈 값입니다. 워런 버핏이 2001년 포춘(Fortune)지 인터뷰에서 "특정 시점에서 밸류에이션이 어디쯤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일 척도"라고 언급하면서 널리 쓰이게 됐습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핏 지수(%) = (상장기업 시가총액 합계 ÷ 명목 GDP) × 100

QuoVestor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QuoVestor는 KOSPI·KOSDAQ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를 한국거래소(KRX) 공식 통계에서 가져오고, 분모인 명목 GDP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의 최근 4개 분기 합계를 사용합니다. 두 수치 모두 매일 18:00 KST에 자동 갱신되며, 최근 2년 일별 추이와 24개월 월별 추이를 함께 제공합니다.

해석 기준

구간해석
60% 미만심각 저평가
60% ~ 90%저평가
90% ~ 120%적정
120% ~ 150%고평가
150% ~ 200%과열
200% ~ 300%심각 과열
300% 이상극도 과열

이 구간 값은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널리 통용되는 눈금을 한국 시장 맥락에 맞춰 QuoVestor가 정리한 것으로, 절대적인 매수·매도 기준이 아니라 "현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가늠하는 참고 눈금입니다.

한계와 주의할 점

실시간 버핏 지수와 추이 차트는 시장평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버핏 지수와 코스피 PER은 어떻게 다른가요?

PER은 개별 기업 또는 지수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지표인 반면, 버핏 지수는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을 국가 전체의 "GDP"와 비교합니다. PER이 시장이 이익 대비 얼마나 비싼 값을 치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면, 버핏 지수는 금융시장 규모가 실물경제 규모 대비 얼마나 부풀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두 지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버핏 지수만 보고 매수·매도를 결정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버핏 지수는 장기 밸류에이션 수준을 보여줄 뿐 단기 타이밍을 알려주지 않으며, 과열 구간에서도 수년간 추가 상승한 사례가 많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실러 CAPE, 유동성 지표와 함께 교차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60~90%가 저평가 구간이라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미국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통용돼 온 눈금을 QuoVestor가 한국 시장 맥락에 맞춰 정리한 참고 기준입니다. 절대적인 매수·매도 신호가 아니라, 현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본 페이지의 설명과 기준값은 투자 참고 정보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